만국기의 보편적 상징에 대하여/(2000.4.2) 만국기의 보편적 상징에 대하여 필자는 평소 각 나라의 국기의 문양에 관심을 가져왔다.사실 국기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것이므로 아무렇게나 만들어진 것일 수는 없을 것이다.그 나라 그 민족의 가장 보편적 심성에 호소하는 상징성을 갖는 것이어야 할 것이다.그렇다면 각 나라의 국기의 문양이 민족에 따라 아주 상이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대략적으로 보아도 그 동일성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유사하다.이것은 각 민족 특유의 역사,환경을 넘어서서 인류의 보편적 심성에 닿아있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.필자는 그 상징의 근저에 있는 뿌리가 "생명"이라고 생각한다. 별의 마력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별문양이다.60개국 이상에 별문양이 등장하고 있다. 별은 최고(supreme)를 상징하기 때문.. 더보기 이전 1 ··· 149 150 151 152 153 154 155 ··· 161 다음